안녕하세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업을 들으며 엔지니어 꿈을 꾸던 학생입니다.

 컴공을 전공하고, C 프로그래머로 3년간 일하며 지내다 네트워크와 클라우드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과감히 퇴사를 결정하고 경원학원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을 사회에서 이미 경험 했기에, 네트워크와 시스템 클라우드 운영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경원학원은 큰 매리트가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성심 성의껏 가르쳐 주셔서 쉽지 않은 네트워크, 시스템 공부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력서 자격증란에 IT 자격증이라고는 워드와 컴활3급이 전부였던 저에게 한 달에 한 개 자격증 취득은 큰 매력이었습니다.

 5개월간 5개의 자격증 취득은 꽤나 여러가지 면에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합격 소식을 들으면 뿌듯해지는 그 기분은 당사자만 느낄 수 있지요.

 지금은 제가 원하던 지역과 업체에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입의 마음으로 입사해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과정 중 들었던 내용들이 밑거름이 되어서 그 위에 차곡 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학원의 수업이 실전과 융합된다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네트워크나 시스템 클라우드 쪽으로 전향 또는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제 인생의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된 경원 한국정보교육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