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정직원으로 회사를 다니고있으며, 프로그래머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학교를 다녔을때는 취업이 잘될까? 내 적성에 맞을까? 20대 후반의 나이로 잘 배울수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업의 진행은 정말 기초부터하게됩니다. 프로그램 실행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전체적인 수업진행을  맞춰가려고 선생님들도 노력하십니다.

분명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입니다. 저는 못하는 학생중 하나였습니다. (취업을 할수있을까 제 자신도 고민했었으니까요.)

제가 경원직업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고 느낀점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것은 실무에서 일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가르쳐준다는 겁니다.
만약 경원직업학교를 다니지않고 회사를 들어갔다면 분명 회사에서 알려주는 교육시켜주는것을 이해 못하고 그만둘겁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과정을 들었기때문에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이해하고 배울수있는겁니다.

저는 아직도 주변에 직장없는 친구나 친척들 경원직업전문학교 소개시켜줘서 요번 기수때도 친구들이 다니게 됩니다. 제가 해보지않은건 추천하지않아요. 처음에 저도 걱정되서 지식인이나 수강소감만 찾아서 물어보기만 했지만 직접가서 물어보고 다녀보지 않는한 알수없습니다.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는거랑 시작하고 포기하는거랑은 다릅니다. 도전하지않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없습니다.
저는 알바생도 아니고, 경원직업전문학교에서 과정을 졸업한 학생입니다!

한번 꼭! 도전해보실만 할 겁니다. 취업사이트에 공부하고 직업학교 졸업한순간, 이전처럼 영업직에서 연락안오고 전문직 관련되서 면접보라고 연락올겁니다.
이 기분..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수업:★★★★★
취업률:★★★★★

자신이 포기 하지않고 열심히 한다면! 취업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