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김민정입니다.
저는 현재 웹에이전시 업체에서 웹퍼블리셔와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후 취업이 힘들어, 무엇을 할까 망설이다가 친구의 권유로 한번 알아보자라는 생각에 직업전문학교를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한국정보교육원 학교를 알게 된 것은 포털싸이트 네이버에서 직업전문학교를 검색하여, 경원직업전문학교를 알게 된것입니다.
지금은 학교이름이 바뀌었더군요

웹디자이너만 생각하던 제가 웹표준,웹디자인, 웹개발등을 다루면서, 웹퍼블리셔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중 프로젝트발표회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취업시 프로젝트는 취업의 밑바탕이 되었으며,
현재 웹사이트제작을 하면서 제가 정성을 다해 만든 프로젝트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기쁨은 경원직업전문학교 한국정보교육원에 와서 웹퍼블리셔&홈페이지디자인 동기들과 장익 선생님을 만난 것입니다.
같은 길을 선택한 우리 동기들과 열정적이면서도 차분하게 열강하시는 장익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만약 본인 자신이 취업을 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저는 자신 있게 권하고 싶습니다. 경원직업전문학교 한국정보교육원을 한번 알아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