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기에서 교육중이고이제 곧 졸업을 앞둔 수강생이랍니다.
올해로 26살인 사내놈이네요ㅎ군대를 전역하고 알바도 뛰어보고 작은 직장도 가져보고..참 하고싶었던게 많았던 저인데..막상 제 꿈인 보안관리자로 진입하는 문제가
힘들었어요..예전에는 학원비가 1000만원이 넘었는데 그시절 중,고등학생이 컴퓨터 학원비로 1000만원을 내기는 쉽지 않았으니까요..그렇게 잊혀지고 지워져
갈때쯤..군대를 전역하고 예전꿈이 다시 떠올랐죠..막상 꿈을 다시 키워가려고 해도 길이 없었죠..대학을 나온것도 아니고 특출난 실력이나 머리가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러다 우연히 여기 소문을 듣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경원직업전문학교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제가 원해는 교육과정도 생각해보고..그렇게 지원하게 되었네요..면접에 합격소식을 듣고 처음 수강을 듣던날..잊을수가 없네요 ㅎ꿈을 실현시키기위한 첫걸음이니긴장 또 긴장!담임선생님이신 임채이 선생님과 네트워크&리눅스를 가르쳐주시는 안재덕선생님. 하나라도 더 배워가야하는 저로써는선생님들의 열과 성의를 다해주는 강의는참 고맙고 감사하기만 한 것이였네요.ㅎ
이제는 저도 어느덧 졸업할 시기가되고 취업을 할시기가 되었어요 ㅎ자격증도 따고 사람들과의 인맥도 쌓고..ㅎ다니면서 재밋고 즐거웠어요 ㅎ그리고 이제는 제 꿈을 도전해볼 자신감도 생겼고요.아직도 꿈을 시작하지 못하신분들에게는 정말로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에요.ㅎ그리고 이말도 해주고싶어요..꿈은 내가 생각하는 곳보다 훨씬 가까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