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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 클라우드 컴퓨팅과 보안솔루션을 활용한 DC엔지니어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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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5 |
본문
2월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을 복학하려고 하였으나, 집안의 경제적 사정과 적성 등으로 인해 복학을 포기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군 입대 전 대학 1년은 저에게 다소 무의미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군 시절에 접하게 된 네트워크 및 통신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대 후 1년이란 시간동안 갖추어지지 않은 나 자신을 자책하며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국비 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우연하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국비 교육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던 중 사이트
등을 검색하며 몇 곳을 선정하여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현재의 경원직업전문학교 한국정보교육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학을 하기 전 사전 면접을 봤습니다. 그저 형식적인 면접이라고 생각하며 면접에 임하였으나, 세세한 부분까지 면접내용을 접하게 되면서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덕분에 더더욱 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며칠 후 합격 통보를 접하게 되면서. 지난 1년간의 방황을 접고, 열심히 해보자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비록 대학 생활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공부하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비록 6개월이란 과정이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알아가며,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부분을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나에게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공부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저에게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6개월 중 4개월을 보내는 즈음에
자격증도 취득하며, 하나하나 자신감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각 과정마다 담임선생님이 계셔서 과정 중에서 배우는 내용과 각종 애로사항 등을 상담을 통해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모색하며 풀어 나갈 수 있어 참 좋다고 생각 됩니다.
학교에서 인맥을 갖게 된 여러 형들과 동생들과도 좋은 관계를 지속하며, 2개월 후 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만약, 누군가 경제적 부담 때문에 배움을 망설이고 있다면, 저처럼 도전을 해보세요, 여기가 그저 그런 곳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도전의 기회를 가져보길 권하고
싶군요.
때문에 군 입대 전 대학 1년은 저에게 다소 무의미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군 시절에 접하게 된 네트워크 및 통신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대 후 1년이란 시간동안 갖추어지지 않은 나 자신을 자책하며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국비 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우연하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국비 교육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던 중 사이트
등을 검색하며 몇 곳을 선정하여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현재의 경원직업전문학교 한국정보교육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학을 하기 전 사전 면접을 봤습니다. 그저 형식적인 면접이라고 생각하며 면접에 임하였으나, 세세한 부분까지 면접내용을 접하게 되면서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덕분에 더더욱 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며칠 후 합격 통보를 접하게 되면서. 지난 1년간의 방황을 접고, 열심히 해보자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비록 대학 생활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공부하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비록 6개월이란 과정이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알아가며,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부분을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나에게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공부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저에게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6개월 중 4개월을 보내는 즈음에
자격증도 취득하며, 하나하나 자신감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각 과정마다 담임선생님이 계셔서 과정 중에서 배우는 내용과 각종 애로사항 등을 상담을 통해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모색하며 풀어 나갈 수 있어 참 좋다고 생각 됩니다.
학교에서 인맥을 갖게 된 여러 형들과 동생들과도 좋은 관계를 지속하며, 2개월 후 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만약, 누군가 경제적 부담 때문에 배움을 망설이고 있다면, 저처럼 도전을 해보세요, 여기가 그저 그런 곳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도전의 기회를 가져보길 권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