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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 자바JAVA기반 프레임워크응용 SW개발자 양성과정 파이썬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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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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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제가 여기를 알게 된 것은 강남의 더조은컴퓨터학원을 다니다가 한국정보교육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웹디자인 6개월 과정을 등록하고 학원을 다니던 중 알게 된 친구와 애기를 나누는데 그 친구는 학원과 직업학교형태의 한국정보교육원에서 공부를 같이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직업학교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국비로 운영하는 교육이 과연 얼마나 수업에 충실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에 제대하고 지방에서 올라온 직후라 직장생활을 해서 돈을 모아둔 것도 아니고 친구의 권유로 한번 알아보기라도 하자는 생각에 찾아보았습니다. 처음에 갔던 곳이 강북IT직업학교였습니다.
그쪽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학교를 나오면서 수업 분위기를 봤습니다. 역시 생각 했던 데로 다니던 학원에 비해 낳아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3군데를 더 가봤습니다.
마찬가지더군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경원직업학교 현재 한국정보교육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전에 갔던 곳과는 달랐습니다. 체계적이면서 학생의 의지를 보는 학교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타 직업학교를 비방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이 5군데를 가본 곳 중 제일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 했던 것이 벌써 3개월이 지나고 3개월이 남았네요. 지금은 전에 다니던 웹디자인 학원에서 일러스트와 포토샵까지 듣고 학교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하려 했지만 학원에서 배운 것들을 학교에서도 수업을 하기 때문에 굳이 돈을 내면서까지 배우지 않아도 되었기에 학원은 그만두었습니다.
웹디자인만 생각하던 제가 닷넷이라는 프로그램을 배우고, HTML, 자바스크립트, 드림위버라는 생소한 프로그램과 언어를 다루면서 웹마스터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개인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는데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내손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학업에만 열중
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난 10월에는 학교 체육대회도 했었습니다. 소수인원으로 참석한 우리반이 종합우승을 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도 많지만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구요. 무엇보다 경원직업전문학교 현재 한국정보교육원에 와서 학우들과 장 익 선생님을 만난 것이 저는 참 운이 좋은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길을 선택한 우리 학우들과 담임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구요.
만약 취업에 대한 자신의 하고 싶은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습니다. 경원직업학교 한국정보교육원에 가보라고.
제가 여기를 알게 된 것은 강남의 더조은컴퓨터학원을 다니다가 한국정보교육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웹디자인 6개월 과정을 등록하고 학원을 다니던 중 알게 된 친구와 애기를 나누는데 그 친구는 학원과 직업학교형태의 한국정보교육원에서 공부를 같이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직업학교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국비로 운영하는 교육이 과연 얼마나 수업에 충실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에 제대하고 지방에서 올라온 직후라 직장생활을 해서 돈을 모아둔 것도 아니고 친구의 권유로 한번 알아보기라도 하자는 생각에 찾아보았습니다. 처음에 갔던 곳이 강북IT직업학교였습니다.
그쪽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학교를 나오면서 수업 분위기를 봤습니다. 역시 생각 했던 데로 다니던 학원에 비해 낳아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3군데를 더 가봤습니다.
마찬가지더군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경원직업학교 현재 한국정보교육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전에 갔던 곳과는 달랐습니다. 체계적이면서 학생의 의지를 보는 학교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타 직업학교를 비방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이 5군데를 가본 곳 중 제일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 했던 것이 벌써 3개월이 지나고 3개월이 남았네요. 지금은 전에 다니던 웹디자인 학원에서 일러스트와 포토샵까지 듣고 학교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하려 했지만 학원에서 배운 것들을 학교에서도 수업을 하기 때문에 굳이 돈을 내면서까지 배우지 않아도 되었기에 학원은 그만두었습니다.
웹디자인만 생각하던 제가 닷넷이라는 프로그램을 배우고, HTML, 자바스크립트, 드림위버라는 생소한 프로그램과 언어를 다루면서 웹마스터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개인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는데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내손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학업에만 열중
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난 10월에는 학교 체육대회도 했었습니다. 소수인원으로 참석한 우리반이 종합우승을 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도 많지만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구요. 무엇보다 경원직업전문학교 현재 한국정보교육원에 와서 학우들과 장 익 선생님을 만난 것이 저는 참 운이 좋은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길을 선택한 우리 학우들과 담임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구요.
만약 취업에 대한 자신의 하고 싶은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습니다. 경원직업학교 한국정보교육원에 가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