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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 가상화기반 클라우드 운영 엔지니어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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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4 |
본문
2006년 2월... 대학을 졸업한 나는 평소에 관심있어하던 네트워크계통에 취직을 하고 싶어 이곳저곳 이력서를 내며 취업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다.
하지만 변변한 자격증 하나 없고 미비한 경력조차 없던 나에게 취업자리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마냥 이렇게 준비없이 보낼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곳저곳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주변의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홈페이지와 선배들의 수기 그리고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 입학원서를 내게 됬고 입학상담을 받게 됐다.
처음의 우려와는 반대로 열의있는 선생님들을 보니 믿음이 생겨 학교 입학의 결심을 굳히게 되었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네트워크 운영관리에 지원하여 합격하였고 입학 합격통보를 받게 되었다. 3월 14일.. 드디어 첫 등교.. 담임선생님인 김성채 선생님의 대략적인 과정 설명을 듣고 반 친구들의 소개가 있었다. 생각보다 나이대도 젊고 모두 활기차며 기대감이 넘쳐 보였다. 처음의 우려했던 수업방식과 교육내용에 대한 걱정은 첫수업이후 단숨에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개인상담을 통해서 학교생활에 대한 어려운점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김성채 담임선생님의 자상함과 열의있는 모습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1년간의 과정.. 이미 세워진 계획을 보며 과연 내가 저 많은 과정을 모두 이수 할 수 있을 까하는 두려움이 있었으나 한달 두달 지나다 보니 조금씩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대학과는 다른 실무위주의 수업과 최신 취업경향에 맞는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 처음엔 컴퓨터의 기초인 PC정비과정을 시작으로 하여 리눅스, 네트워크관련 지식과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더욱 더 많은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고 있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수업 막바지에 했던 중소규모 네트워크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LAN과 WAN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들을 습득했고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할 수도 있었다. 프로젝트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다. 앞으로는 취업을 통해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지금보다 더욱 개인 역량을 키워나가 훌륭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
"현재에서 미래가 태어난다"라는 볼테르의 말이 있듯이 나의 미래는 여기서 다시 태어난거 같다. 이제부터는 취업을 통해 나의 꿈을 펼쳐나갈 시기인거 같다.
처음엔 씨앗에 불과했던 나를 나무로 성장 시켜준 것 같다.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숲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누군가 직업과 미래에 불투명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나는 주체 없이 "경원직업전문학교 지금의 한국정보교육원에서 꿈을 키워보세요"라고 권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도 이곳에서 꿈을 키워갔으니....
하지만 변변한 자격증 하나 없고 미비한 경력조차 없던 나에게 취업자리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마냥 이렇게 준비없이 보낼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곳저곳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주변의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홈페이지와 선배들의 수기 그리고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 입학원서를 내게 됬고 입학상담을 받게 됐다.
처음의 우려와는 반대로 열의있는 선생님들을 보니 믿음이 생겨 학교 입학의 결심을 굳히게 되었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네트워크 운영관리에 지원하여 합격하였고 입학 합격통보를 받게 되었다. 3월 14일.. 드디어 첫 등교.. 담임선생님인 김성채 선생님의 대략적인 과정 설명을 듣고 반 친구들의 소개가 있었다. 생각보다 나이대도 젊고 모두 활기차며 기대감이 넘쳐 보였다. 처음의 우려했던 수업방식과 교육내용에 대한 걱정은 첫수업이후 단숨에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개인상담을 통해서 학교생활에 대한 어려운점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김성채 담임선생님의 자상함과 열의있는 모습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1년간의 과정.. 이미 세워진 계획을 보며 과연 내가 저 많은 과정을 모두 이수 할 수 있을 까하는 두려움이 있었으나 한달 두달 지나다 보니 조금씩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대학과는 다른 실무위주의 수업과 최신 취업경향에 맞는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 처음엔 컴퓨터의 기초인 PC정비과정을 시작으로 하여 리눅스, 네트워크관련 지식과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더욱 더 많은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고 있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수업 막바지에 했던 중소규모 네트워크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LAN과 WAN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들을 습득했고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할 수도 있었다. 프로젝트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다. 앞으로는 취업을 통해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지금보다 더욱 개인 역량을 키워나가 훌륭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
"현재에서 미래가 태어난다"라는 볼테르의 말이 있듯이 나의 미래는 여기서 다시 태어난거 같다. 이제부터는 취업을 통해 나의 꿈을 펼쳐나갈 시기인거 같다.
처음엔 씨앗에 불과했던 나를 나무로 성장 시켜준 것 같다.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숲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누군가 직업과 미래에 불투명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나는 주체 없이 "경원직업전문학교 지금의 한국정보교육원에서 꿈을 키워보세요"라고 권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도 이곳에서 꿈을 키워갔으니....